Story

JunyBell Story

게시판 상세
SUBJECT 디자이너 레이첼의 이야기2 (쥬니벨을 오픈하며)
WRITER 레이첼 (ip:)
DATE 2010-01-25 04:37:17READ 257

 

 안녕하세요
쥬니벨의 디자이너 레이첼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애견인이라면 누구나 내 강아지의 특별한 모습을 바라실 거에요

물론 꾸미지 않은 그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스러운 존재이지만

때로는 특별하게 돋보이는 내 아이의 모습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 역시 들 때가 있지요

저 역시 그러한 마음을 가진 애견인으로서  반려인들에게는 최고의 만족을 드리고

반려견 역시 편안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겠습니다.

핸드메이드 애견의류 디자이너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서

기성복이지만 핸드메이드 제품 못지않은 섬세한 디자인과 퀄리티의 제품들을 앞으로 계속 선보일 생각입니다.

특히 쥬니벨은 패션 아이템 뿐만 아니라 뷰티아이템 역시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준비중에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보다 더 새로운 아이템과 신선한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항상 열린 자세로 고객님들의 의견을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첨부파일 blooming-01.jpg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