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쓰리몽과 함께 하는 두번 째 크리스마스 파뤼!!
작년엔 그냥 지나쳐서 올해엔 꼭 멋진 파뤼를 해 주고 팠답니당
파티의 컨셉은 블랙!!!
솔리는 쥬니벨 '안토니오' 턱시도를
루시는 '올리비아' 드레스를 커플로 깔맞춤 하였답니당^^
아랑이이모가 선물해 준 쥬니벨 ' 멜로디레인'과 '허밍줄라이' 핀으로
울새꾸들 이뿌게 치장도 해 주고
목욕을 못해 트럭들이 산발이긴 하지만ㅠ
이쁜 핀들로 커버를 했다지요~^^
요 옷은 보는 것도 이뿌지만 입혀 놓으니 더 이쁜 것 같아요^^
벨벳과 자수 원단으로 직접 보면 고급스러움이 확~드러나는^^
정말 주위에 결혼식 있음 울 새꾸들 욜케 입히고 데리고 가고 싶어요^^
아 참... 몽이키우는 앵뽀이모 결혼식 때 애들 욜케 입혀서
꽃바구니 들고 반짝이 뿌리며 들러리 시킬까봐요
흐흐 저희는 행복한 파티를 했답니당^^
여러분들도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사진이 여러 장 첨부가 안되어 붙여 넣기는 했는뎅
제 블로그 '루즈 이벵선물'..포슷 보시면 사진 있어요ㅎㅎ
정말 입혀 놓으니 넘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