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 생일선물로 따랑언니께서 예쁜 스칼렛 선물해주셨어요~

그전부터 눈독만 열심히 들이던 꼬까였는데 받고나서 완전 감격....

어쩜 이렇게 예쁜걸까요!!

제가 원래 사진을 잘 못찍어서..

실물만큼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은것에 대해 이렇게 안타까울때가 없었답니다!

내일 발송 가능하면 큰아들램것도 사서 토요일 서울 나들이 갈때 같이 입히고 가려구요 :-)

미용한지 근 50일 가까이 되어가며 호빵인 예랑이지만 옷만! 예쁘게 봐주세요 ^^

미용후에 다시 예쁜 후기 들고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