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가 촬영한 제품들이 월요일에 집으로 도착~ ^^
전 일하는중이여서 엄마에게 전화로 연락받아 제품도착한걸 알았네요..
도착했어~ 그러고 전화를 끊었는데..
다시 바로 전화가 걸려오더니..
"스카프 다시 해봤는데 어쩜 이렇게 부티가 나니? 너무 이쁘다~~ " 하시더라고요..^^
쥬니벨의 제품은.. 정말 고급스러워요^^
촬영때에도 편안하게 촬영할수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
쥬니벨은 촬영배경도 너무 이쁘지만..
제품위주가 아닌 강아지위주로 찍어주셔서 울간지가 너무 이쁘게 잘 나올 수 있었던것같아요.
온통~ 화보같은 사진들 뿐이에요 ^^
쥬니벨의 옷과 스카프모델 할 수 있는 기회주셔서 감사해요^^
쥬니벨 대박나세용~ ㅎㅎ
마음에 드신다고 하시고 간지에게 잘 어울려서 저희도 무척 흐믓합니다.
예쁘게 사진 찍어 소식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